설교제목 : 부활절, 하나님=예수님
설교본문 : 요한복음 5장 16 ~ 20절
설 교 자 : 한승엽 목사
설교일자 : 2026년 04월 05일
설교영상 :
설교요약 :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는 것을 힘들어하시거나, 믿음이 잘 자라지 않는 분들을 보면 그 이유가 예수님은 어떤 분이다 하는 것에 대해 확실한 이해가 없기 때문인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우리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할 때에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위인으로, 성인으로 생각하는 동안에는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자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십니다. 오늘 부활절을 통해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분명히 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우리 머리털 하나까지도 헤아리시고 참새 한 마리도 실수로 떨어뜨리지 않으시는 온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 예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십니다.
한 사람에게 정신과 육체가 함께 있습니다. 이것이 분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을 빼놓으면 정신머리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육신이 없는 사람은 온전한 사람일 수 없습니다. 정신과 육체가 하나 되어 한 사람을 이루듯이, 우리에게 영과 혼과 육이 있는 것처럼 세분(성부, 성자, 성령)이 함께 유일한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믿음이 얼마나 신실하냐 하는 것은 얼마나 주님을 아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고 신뢰하고 따를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하셔야 할 일이고 하시기 원하시는 일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영생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을 다 살고 난 다음에 죽음이 끝이 아니라 죽음은 천국 입성을 위한 세관통과입니다. 보이는 세계를 통과해서 보이지 않는 세계로 들어갈 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권리를 가진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이 영생이 아닙니다. 지긋지긋하게 영생을 살면 무엇이 좋겠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가끔 맛보는 보람, 기쁨, 감격이 완성되어져서 매순간 느끼는 것이 영생입니다. 이 땅에서는 이것을 계속해서 누릴 수 없습니다. 이것을 계속 영원토록 누리는 것이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언제든지 강조하시는 것은 죽은 후에 영생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은 현재진행형으로 오늘도 맛보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은 모든 것을 심판하십니다.
또 우리 주님께서 맡으신 것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원래 다 지옥 갈 죄인들인데 예수님께서 지옥에 마땅히 가야 할 우리를 십자가를 통해 영생의 길로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통치가 있는 천국에 가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이지 예수님이 지옥에 보내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심판의 권리를 가지셨습니다. 믿거나 안 믿거나 죽고 나면 영원한 세상으로 갑니다. 어떤 분은 천국지옥을 안 믿는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안 믿어도 천국지옥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지옥이 있으면 내가 없다고 아무리 믿고 살아도 있는 것이고, 내가 아무리 있다고 생각해도 정말 없는 것이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냥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다고 하나님 앞에 보고할 날이 온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던 것, 해야 할 일을 못한 것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언젠가 불현 듯 보고 드리고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적용 :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교회와 목사님을 잘 섬기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계획, 관심, 꿈을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잘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나 좋으신 분이라서 우리 믿음이 약할 때 그런 이기적인 기도도 응답하시고 도와주십니다. 그런데 성숙한 삶은 아닙니다. 성숙한 삶은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능동적인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꿈이 있으십니다. 우리 가정을 위해 행하고 싶으신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소원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나도 하며 살겠다고 결단하시고 주님의 소원을 풀어드리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언젠가 내가 섰을 때에 “제가 예수님 믿어 이렇게 살다 왔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씀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주님 앞에서 칭찬 받을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부활절을 맞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자랑하고 간증하는 삶으로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과 영생의 축복 누리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실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